서울에 거주 중인 임산부라면 교통비 지원은 임신·출산 지원금 중 가장 먼저 확인할 만한 항목입니다. 핵심은 70만원, 임신 12주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그리고 정부24와 서울맘케어를 이어서 처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임산부 1인당 70만원 교통 포인트를 본인 명의 카드에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임신 중 신청과 출산 후 신청의 준비 순서가 다르므로, 신청 시점부터 먼저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3가지만 확인합니다

임신 중 신청과 출산 후 신청이 다릅니다
임신 중이라면 정부24의 맘편한 임신 서비스에서 지자체 서비스 항목으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을 먼저 신청하고, 서울맘케어에서 온라인 교육을 수강한 뒤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하는 흐름입니다. 출산 후라면 서울맘케어 교육과 신청서 작성이 중심이 되고, 방문 신청은 주민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실전에서는 “정부24에서 타 서비스만 신청해 둔 상태”가 자주 생깁니다. 이 경우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항목이 빠졌다면 맘편한 임신 통합서비스에서 해당 항목을 추가로 신청해야 합니다.

사용처는 넓지만 결제 방식이 중요합니다
사용처는 대중교통, 택시, 철도, 주유소와 LPG·전기차·수소전기차 충전소 등으로 넓습니다. 다만 후불교통카드는 카드사 사용전표 접수 시점에 따라 바우처 종료 후 접수된 사용분이 자부담으로 청구될 수 있습니다. 철도 역시 코레일 예매 여부, 취소 수수료 처리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사용기한이 임박했다면 후불교통보다 즉시 차감 여부를 확인하기 쉬운 결제부터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득주유처럼 선결제 후 취소가 섞이는 결제도 포인트 잔액이 부족하면 본인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용기한 계산
임신기간 중 신청했다면 바우처 지원일부터 분만예정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가 기본입니다. 출산 후 신청했다면 바우처 지원일부터 자녀 출생일, 즉 주민등록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입니다.
신청 전 준비물
-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 지원 가능 카드사 카드
- 임신 중 신청 시 정부24 맘편한 임신 신청 여부
- 외국인 임산부라면 임신확인서 등 신청자격 확인 서류
공식자료
- 서울맘케어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 70만원, 신청기한, 사용처, 사용기한
업데이트 기준: 2026년 7월 21일 공식자료 확인. 실제 지급 가능 여부와 카드사별 사용처·차감 방식은 신청일, 카드사, 거주지, 결제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 서울맘케어와 카드사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